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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도 곳곳에 편의점이 많이 있고 밀집도도 높지만,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더 편의점의 밀집도가 높고, 특히 대만의 편의점 시장도 굉장히 치열해서 여러 업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대만 편의점의 서비스 항목이 우리나라보다도 더 광범위한 편인데, 제 기억에 대만이 우리보다 먼저 편의점에서 공과금을 납부하는 서비스를 개시했고, 특히 벌금까지 납부할 수 있는 것도 꽤 흥미로웠습니다. 또한 편의점 택배서비스도 우리보다 빨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, 당시 택배를 편의점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. 어쨌든 대만의 편의점이 본래 생활용품 판매의 기능 외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를 했습니다. 대만에는 네 개의 편의점 브랜드가 있는데, 7-11(세븐일레븐), 全家(Family mart), 萊爾富(Hi-life), OK mart가 있고, 가장 많은 매장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세븐일레븐으로 타이베이 시내에는 정말 많은 매장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 특히 제가 살던 타이베이집 근처는 꽤 번화가 였는데, 반경 100미터 안에 세븐일레븐이 3개, 패밀리마트가 1개 있었을 정도로 꽤 과밀해서 놀랐던 경우가 있습니다. 심지어 세븐일레븐 2개가 길 건너로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. 대만으로 여행 가시면 편의점에 들를 기회가 있을 텐데, 우리나라에서 없는 음료수나 과자 등을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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